파리생제르맹(PSG)이 19년 만에 프랑스 리그1 정상에 올랐다.
PSG는 13일(한국시각) 프랑스 론알프주 리옹의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프랑스리그1 36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PSG는 승점 77(23승8무5패)을 기록, 2위 마르세유(70점)와의 승점 차를 7로 벌렸다. 두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다.
PSG는 1994년 리그1 우승컵을 거머쥔 후 19년 만에 다시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카타르의 억만장자인 PSG는 구단주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 스웨덴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스타들이 뛰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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