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올시즌 아쉽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다음시즌 반드시 톱4에 진입하겠다며 개혁을 시작했다. 첫 타깃은 주앙 무티뉴(포르투)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이 다시 한번 무티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에도 무티뉴의 영입을 꾀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이적료에 대한 이견차로 영입에 실패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과거 포르투에서 함께 했던 무티뉴 영입을 통해 다음 시즌 토트넘을 더욱 화려하고 견고한 팀을 만들 계획을 세웠다.
문제는 이적료다. 다음시즌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한 AS모나코가 무티뉴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들이 생각하는 금액은 3000만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