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 뜻깊은 스트레칭 강습 진행

최종수정 2013-05-21 18:14

사진제공=충주 험멜

충주 험멜이 지난 21일 충주시 산천면 영덕리에 위치한 (사)마리스타청소년복지재단 '마리스타의 집'을 방문해 뜻 깊은 스트레칭 강습을 진행했다.

'마리스타의 집'은 충주시 지적장애인들에게 생활터전과 일터를 제공해주고 복지증진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다. 이날 스트레칭 강습회에 참여한 '마리스타의 집' 지적 장애우들은 지적장애인 충북대표로 활동 중인 축구선수들로 충주 험멜 선수단의 방문을 여느 때보다 반겼다. 김동권 김성민 윤상운은 선수들이 평소 운동전, 후에 진행하는 스트레칭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스트레칭 강습회는 김동권의 시범동작과 함께 운동전, 후에 필요한 각 부위별 스트레칭동작과 2인이 함께하는 동작을 배우며 실제 운동에 유효한 스트레칭 동작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마리스타의 집'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에게 스트레칭 강습을 받는다는 소식에 강습회 대상자들이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다. 이렇게 강습회를 하고나면 몇 칠 동안은 충주험멜 선수들 이야기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 험멜은 8월 4일 상주와의 홈경기에 '마리스타의 집' 장애우들을 초청해 에스코트 키즈 참여와 경기 관람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충주 험멜은 충북 지역의 유일한 프로팀으로서 충주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채로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 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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