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마이애미에 아이를 안고 나타난 팝스타 샤키라 모습을 공개했다.
샤키라는 8일 경기를 위해 훈련 중인 연인이자 아이 아빠인 축구선수 헤라르드 피케 응원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월 3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아들 밀란은 어느새 훌쩍 자라 통통한 모습. 아빠가 축구선수 아니랄까봐 '엄마' 샤키라의 손에는 축구공 장난감이 들려있다.
헤라르드 피케는 8일 스페인과 아이티의 경기에서 스페인 대표로 차출돼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 경기는 지진피해 복구 중인 아이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두 사람은 무려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 연하 커플로 지난 2011년 3월부터 교제했다. 지난 2011년 9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샤키라는 1990년대 초반 라틴 아메리카와 콜롬비아에서 활동하며 유명 스타가 됐고, 지난 2001년 첫 영어 싱글 앨범 '웨네버 웨네버(Whenever Whenever)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제라드 피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중인 축구선수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