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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21년 만에 프랑스를 완파하며 지긋지긋한 '뢰블레 징크스'를 탈출했다.
브라질은 1992년 8월 26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치러진 친선전에서 2대0으로 이긴 이후 6경기 동안 2무4패를 기록했다.
리드를 잡은 브라질은 후반 40분 에르나네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수비수들을 뚫고 역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직전 크로스를 발리패스로 연결한 네이마르의 어시스트도 돋보였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모우라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3대0 완승을 마무리했다.
지독한 프랑스 공포증에서 해방된 브라질은 16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선전을 발판을 마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