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의 어이없는 수비 실수가 이란에게 첫 골을 내주었다.
후반 15분이었다. 이란을 공략하던 한국은 뒤로 백패스를 해주었다. 김영권이 볼을 확보했다. 김영권은 정성룡 골키퍼에게 패스하려했다. 하지만 헛발짓이 나왔다. 이란의 스트라이커 레자 구차네자드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김영권을 제친 뒤 돌파해 들어갔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후반 18분 현재 한국은 이란에게 0-1로 지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