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A대표팀과 결별

최종수정 2013-06-19 12:16

18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0-1로 뒤진 가운데 최강희 감독이 답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울산=최문영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6.18/

최강희 감독과 대한축구협회가 결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최 감독 본인의 사임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최 감독은 2011년 12월 A대표팀을 맡아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섰다. 최종예선에서는 4승2무2패로 조2위를 기록하며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예선 포함 통산 A매치 성적은 13경기 6승2무5패였다. 최 감독은 A대표팀을 맡기전 지휘했던 전북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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