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 만삭 아내와 달콤한 '마이애미 휴가'
AS모나코로 이적한 콜롬비아 에이스 라다멜 팔카오(27)가 만삭의 아내와 수영복 차림으로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팔카오는 아내이자 로렐라이 타론(25)과 함께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스케인 해변을 찾아 축구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있다.
팔카오는 시종 만삭인 아내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해수욕을 즐기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팔카오는 아르헨티나 리베르 플라테 소속인 2007년 자신이 다니던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회에서 아르헨티나의 유명 가수인 타론을 만났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신앙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갔고 2년 뒤 결혼에 골인했다.
팔카오는 올해 1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곧 아빠가 된다"고 흥분된 감정을 팬들에게 전했다.
포르투갈 FC포르투를 거쳐 2011년 8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팔카오는 2시즌 동안 90경기에서 70골을 넣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올시즌 국왕컵 우승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우승, UEFA 슈퍼컵 우승을 안겼다.
신의 경지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하고 '인간계 최강'으로 불리며 주가를 높이다가 지난달 프랑스의 '큰손' AS모나코로 이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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