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휴식기 동안 사회공헌활동 진행

최종수정 2013-06-20 14:23

수원이 휴식기간동안 드림캠프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드림캠프. 사진제공=수원 삼성

수원 삼성이 3주간의 K-리그 클래식 휴식기 동안 다양한 재능기부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가졌다. 19일 경기도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지금 그리고,10년 후 대한민국의 스포츠 스타를 함께 만나는 곳'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드림캠프에는 고색, 세류 초등학교 축구팀 40명이 초청됐다. 유소년 선수들은 오장은 곽희주 등 선수들과 서정원 최성용 등 코칭스태프와 함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클럽하우스 투어,포지션별 레슨, 미니게임,전력분석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드림캠프에 앞서 14일에는 김두현 조동건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어린이 축구단 창단식에 참여했다. 둘은 축구지도와 팬사인회 및 애장품을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정대세는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 부흥 자선경기에 참가해 데이비드 베컴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드림캠프에 참여한 오장은은 "휴식기 동안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선수들도 다시 한 번 주변과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러한 뜻깊은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아 후반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