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부산, 울산 꺾고 중위권 도약

기사입력 2013-07-12 21:26


부산교통공사가 내셔널리그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부산교통공사는 1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2라운드에서 후반 33분 차철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부산교통공사는 5승3무3패(승점 16)를 기록, 5위로 뛰어올랐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33분 갈렸다. 차철호의 오른발이 빛났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박혁순의 패스를 차철호가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같은 날 목포시청은 천안시청을 4대1로 꺾었다. 전반 43분 조범석의 시즌 마수걸이 골로 앞서간 목포시청은 후반 4분, 23분, 42분 각각 신경모 조범석 김민상이 추가골과 쐐기골을 터뜨리면서 대승을 거뒀다. 선두 강릉시청은 용인시청과 0대0으로 비겼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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