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일본의 2013년 동아시안컵 여자부 3차전.
남북한 여자 선수들이 하나가 될 때 '붉은악마'가 모여있는 서포터스석에선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지켜보는 관중들과 선수들은 흐르는 눈물을 쏟아냈다. 잠실운동장에 내린 촉촉한 비는 하늘이 내린 축복의 세리머니였다.
잠실=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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