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파브레가스가 안되면 슈바인스타이거 영입

최종수정 2013-08-04 11:15

사진캡처=데일리미러

'파브레가스가 안되면, 슈바인스타이거로'

맨유의 중앙미드필더 영입 플랜이 바뀌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이번주 세스크 파브레가스(바르셀로나)에 대한 세번째 오퍼가 거절당하면 바이에른 뮌헨의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로 타깃을 변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시즌 톱클래스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혈안이 돼 있다. 파브레가스가 1순위 타깃이었다. 계속해서 제안을 했지만타타 마르티노 감독이 부임하며 영입이 더욱 어려워졌다. 맨유는 일단 마지막으로 3500만파운드의 제안을 건낼 예정이다.

실패시 대안은 슈바인스타이거다. 바이에른 뮌헨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슈바인스타이거는 중앙 미드필더로 변경한 뒤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단 바이에른 뮌헨이 슈바이스타이거를 팔 가능성은 낮지만, 맨유는 과감한 투자로 바이에른 뮌헨을 흔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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