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만파운드 쓴 맨시티의 마지막 퍼즐은 센터백?

기사입력 2013-08-13 08:34


사진캡처=데일리미러

맨시티의 마지막 퍼즐은 센터백이다.

맨시티는 올여름 9000만파운드를 투자하며 선수단 보강에 성공했다. 알바로 네그레도, 스테판 요베티치, 헤수스 나바스 등을 영입하며 화력을 더했다. 그러나 수비진에는 문제가 있다. 지난시즌 영입돼 좋은 활약을 펼친 마티야 나스타시치가 프리시즌 경기 도중 발목부상을 당한 것이 시작이었다. 콜로 투레를 리버풀로 이적시진 맨시티에 남아있는 전문 중앙수비수는 '주장' 뱅상 콤파니와 졸레온 레스컷 뿐이다. 콤파니와 레스컷이 지킨 중앙수비진은 프리시즌 경기 동안 불안한 모습을 여러차례 노출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이 적어도 한명의 중앙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적시장 초반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페페 영입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최근까지는 그리스 출신의 샬케 수비수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샬케의 강한 저항에 막혀있다. 나폴리의 주장 파올로 칸나바로 역시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맨시티는 추가자금을 활용해서라도 중앙수비진을 보강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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