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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가 바르셀로나로?
주전 복귀가 예상된 카시야스가 지난 19일 새벽(한국시간) 레알 베티스의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2대1 레알 마드리드 승리)에서 벤치를 지켰다. 대신 골문을 지킨 건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이 중용한 디에고 로페스였다.
'콰트로'는 바르셀로나의 주전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계약연장을 하지 않아 내년이면 팀을 떠나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바르셀로나가 골키퍼 영입이 필수적이며, 카시야스 역시 내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선 클럽 주전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에 양측의 입장이 맞아 떨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 매체는 "카시야스가 지난 19일 개막전 선발에서 제외된 뒤 경기 직전 훈련 과정에서 워밍업을 거부했다"고 정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카시야스가 지난 19일 개막전 선발에서 제외된 데 불만을 품고 경기 직전 훈련 과정에서 워밍업을 거부했다"고 정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방송에 따르면 카시야스는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나와 장갑만 만지작거리다가 벤치로 들어간다.
경기 중 교체 가능성이 낮더라도 출전 명단에 있었던 것만큼 카시야스가 몸을 풀지 않은 이유는 벤치행에 대한 불만이라고 이 매체는 해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동영상=스페인 콰트로 방송 '티키타카 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