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도민 속으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21일 진주시 소재의 실내체육관에서 진주기독육아원 원생 20명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진주기독보육원 김지수 원장은 "원아들에게 재능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보다 많은 봉사 활동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적 후 축구 클리닉에 처음 참가한 정성훈은 "아이들과 뛰어 놀면서 교감 하는 게 너무 좋았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남에 온 지 한 달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 마수걸이 골이 터지지 않았다. 이번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골을 기록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은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진주 출신 가수 '원 킬' 초청 공연과 관중석에 물을 뿌리는 '워터 존' 행사도 운영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