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기성용, 선덜랜드 임대 추진"…지동원과 한솥밥?

최종수정 2013-08-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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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주전경쟁에서 밀린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지동원(선덜랜드)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됐다.

일간 '데일리메일'과 '스완지온라인' 등 복수의 영국 매체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기성용이 선덜랜드와 임대 협상을 진행 중"이라면서 "디 카디오 선덜랜드 감독이 기성용을 원하고 있으며 미켈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 역시 기성용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올 시즌 존조 셸비, 호세 카냐스, 알레한드로 포수엘로 등 유망 미드필더들을 영입하면서 주전에서 밀렸다.

프리시즌 경기에 1골2도움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말뫼와의 유로파리그 3라운드 1-2차전 중 2차전에만 교체로 20분 뛴 뒤 지난 17일 맨유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도 후반 31분 교체 출전하는데 그쳤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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