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같은 휴식, 부산 선수들에게 쉼표는 없다

최종수정 2013-09-24 14:10


'단디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꿀맛같은 휴식을 갖는다. K-리그 클래식이 스플릿 이후 홀수 팀이 경쟁하기 때문에 30라운드에 경기가 없다.

하지만 쉼표는 없다. 부산의 대표 선수들이 뜻깊은 행사에 참석한다. 임상협 박종우 이범영 등 삼총사가 25일 오후 5~7시까지 부산 맥도날드 사상터미널 점을 찾아 고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선수들은 일일 매장 직원 역할을 맡아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고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구단에서 제공하는 홈 경기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 시민들이 부담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과 맥도날드는 2006년부터 맥도날드가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학교방문 축구교실을 진행해 오고 있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한 체력 향상과 협동심 증진에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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