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축구협회는 정 회장이 내달 1일 스위스 취리히의 FIFA본부에서 열릴 클럽월드컵 조직위 회의 참석 차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표 자격으로 모로코에서 열릴 2013년 클럽월드컵 대륙 별 클럽대항전 상황 및 경기 일정, 조 편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정회장은 FIFA 집행위원들을 대상으로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의 한국 개최 당위성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내달 6일 귀국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