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감독은 리버풀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가 최고의 몸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지난 4월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를 깨물면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올시즌 초반까지 출전 정지가 이어졌지만 EPL 6라운드 선덜랜드와의복귀전에서 2골을 넣으며 화끈한 복귀식을 치렀다. 이어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도 1골을 넣으며 2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그의 활약에 리버풀은 승점 16(5승1무1패·골득실차 6·득점 11골)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리그 1위인 아스널과 승점, 골득실차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14골)에서 뒤진 2위다.
수아레스 복귀 효과다. 이에 로저스 감독도 수아레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는 "모두가 보다시피 수아레스가 박스에서 많은 찬스르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가 원했던 바다"라면서 "팀을 위한 수아레스의 헌신을 믿는다"며 강한 믿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