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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데일리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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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 스웨덴)가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결전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웨덴은 2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예선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 포르투갈과 맞붙게 됐다. 16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뒤 20일 스웨덴 홈에서 홈경기를 펼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추첨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포르투갈이 우리보다 유리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두 경기 모두 환상적인 대결이 될 것이다. 실수를 적게하는 쪽이 월드컵에 가게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에릭 함렌 스웨덴 감독은 "호날두는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다.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를 펼친다"면서도 "우리에게도 호날두같은 선수가 있다"고 자신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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