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저우 헝다(중국)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을 치른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3D 포토월이 팬들을 먼저 반긴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본 것과 같은 여러 대의 카메라가 360도로 설치돼 참여자의 모습을 입체로 촬영해 준다. 또 타깃 프리킥 게임도 기다리고 있다. 1분동안 공을 차 타깃을 여러 번 맞춘 팬들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슈팅의 속도를 재는 게임도 열린다.
이벤트만 놓고 보면 기존 FC서울 경기에서도 항상 열리곤 했던 내용들이지만 이번 경기엔 상품이 탁월하다. 이벤트의 우수자들에게는 파나소닉의 캠코더, 헤드폰과 니콘의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나이키의 스포츠시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인구 등이 주어진다. 축구 프리스타일 퍼포먼스도 분위기를 더 흥겹게 만들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