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녜우는 스포르팅리스본과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 상태였다. 오녜우는 지난해 말라가로 임대돼 단 두번의 선발출전에 그쳤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올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순항 중인 퀸즈파크레인저스는 수비보강을 위해 공짜로 오녜우를 데려왔다. 오녜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잉글랜드 축구를 경험한 바 있다. 그는 퀸즈파크레인저스와 1년 계약을 마무리했다. 오녜우는 미국대표팀 일원으로 68경기나 소화한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다. 지난 3년간 잦은 부상으로 2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몸상태만 완벽하면 언제든 제 몫을 할 수 있는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