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현존 최고의 선수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를 꼽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안더레흐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벵거 감독은 프랑스 방송 텔레푸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보다 낫냐고? 지금 순간은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32세 정도 되면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뽑아내는 법을 알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