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vs 리베리, 누가 발롱도르 탈까

기사입력 2013-10-29 17:54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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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5연패를 할 것이냐. 아니면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가 새로운 왕좌에 오를 것이냐.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를 뽑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후보들이 정해졌다. FIFA는 29일(한국시각) 메시와 리베리, 메수트 외칠(아스널) 등 최정상급 선수들 23명의 이름을 발표했다. FIFA발롱도르는 프랑스의 축구잡지 '프랑스 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했다. 2010년부터는 FIFA와 함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FIFA발롱도르의 이슈는 메시의 5연패 여부다. 지난해까지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4년 연속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번에는 2012~2013시즌 뮌헨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끈 리베리가 강력한 도전자다. 리베리는 8월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호날두도 만만치않은 도전자다.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기자단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정해지며 수상자는 2014년 1월13일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의 감독' 후보에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도 유력한 수상 후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FIFA 발롱도르 후보(23명)

가레스 베일(웨일스·레알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파리생제르맹), 라다멜 팔카오(콜롬비아·AS모나코), 에당 아자르(벨기에·첼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파리생제르맹)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바르셀로나), 필립 람(독일·뮌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도르트문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 토마스 뮐러(뮌헨), 마누엘 노이어(이상 독일·뮌헨), 네이마르(브라질·바르셀로나), 메수트 외칠(독일·아스널), 안드레아 피를로(이탈리아·유벤투스), 프랑크 리베리(프랑스·뮌헨), 아르연 로번(네덜란드·뮌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독일·뮌헨),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리버풀), 티아구 실바(브라질·파리생제르맹)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맨체스터 시티), 로빈 판 페르시(네덜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비(스페인·바르셀로나)


◇ FIFA 올해의 감독 후보(10명)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레알 마드리드), 라파엘 베니테스(스페인·나폴리),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유벤투스), 비센테 델 보스케(스페인·스페인 대표팀), 알렉스 퍼거슨(스코틀랜드·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프 하인케스(독일·전 바이에른 뮌헨), 위르겐 클롭(독일·도르트문트) 조제 무리뉴(포르투갈·첼시),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브라질·브라질대표팀), 아르센 벵거(프랑스·아스널)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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