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재활 중인 박지성(32·PSV아인트호벤)의 발 상태가 좀처럼 호전되지 않고 있다.
팀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가시지 않았다.
그는 부상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상대 선수에게 나쁜 감정은 없다. 다만 (나를 향한 파울에 대해) 휘슬을 불지 않은 주심에겐 화가 난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 매체는 박지성이 부상 당시 2달 결장을 예상했지만, 그 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성은 내년 시즌을 마친 뒤 연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28)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아버지 박성종씨가 밝혔다.
박 씨는 7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지성이가 네덜란드로 출국하기 전(8월)에 상견례를 가졌다"며 "결혼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하기로 했다. 지금은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