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울산전 앞두고 연예계 축구계 빅매치

기사입력 2013-11-18 15:42


수원이 23일 울산전을 앞두고 재미있는 경기를 벌인다. 축구계 최고의 별들과 연예계 최고의 별들간의 격돌이다.

수원은 23일 오후 1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경기로 'FC MEN'과 'K-리그 레전드'간의 K-리그 30주년 기념 친선경기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K-리그 레전드팀에는 수원에서 뛴 박건하를 비롯해 이상윤 최영일 정재권 등 전 국가대표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박윤기 이기근 윤상철 임근재 차상해 김도훈 등 K-리그를 주름잡았던 득점왕 출신 선수들도 6명 출전한다. FC MEN에는 FC 단장 김준수를 비롯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선수들이 대거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 날 경기에는 수원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신인기 포토제닉'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인기 포토제닉은 수원삼성의 명예사진기자였던 故신인기씨를 기념하기 위한 구단에서 개최하는 사진 공모전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