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스타군단,뉴욕에서 동영상 찍은 이유는?

기사입력 2013-11-19 07:15







'맨시티, 뉴욕 가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야야 투레, 사미르 나스리, 빈센트 콤파니, 가엘 클리시, 제임스 밀너, 마티야 나스타시치, 조 하트 등 내로라하는 맨시티의 별들이 뉴욕 브루클린 다리 아래 집결했다.

맨시티는 19일(한국시각) 뉴욕발 '맨시티 스타'들의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전격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맨시티와 미국 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구단의 파트너십에 의한 것이다. 맨시티와 뉴욕 양키스는 지난 5월 뉴욕 연고의 신생 축구팀 '뉴욕시티FC'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미국 MLS의 20번째 클럽으로 2015년 리그 합류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뉴욕 시민들에게 새로운 구단의 탄생을 홍보하고 마케팅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야야 투레, 아구에로 등 스타플레이어들은 브루클린브리지, 허드스강, 할렘 러커파크, 양키스스타디움 등 뉴욕을 상징하는 유명한 장소스팟에서 뉴욕 시민들과 프리스타일 패스를 이어간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뉴욕 마천루를 배경으로 브루클린 다리 아래서 공을 차는 두 소년의 패스가 나스타시치, 클리시, 밀너, 조 하트에게 이어진다. 나스리가 무릎으로 쏘아올린 공이 양키스 스타디움의 야야 투레, 아구에로에게 이어지고, 아구에로의 슈팅은 할렘 러커파크 농구골대에 덩크슛으로 꽂힌다.

마지막 자막에서 잉글랜드 최고의 명문구단 맨시티FC와 뉴욕시티FC의 로고가 나란히 찍히며 MLS, 새 구단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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