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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주포 데얀이 K-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한 번 썼다.
15골-5도움을 기록한 데얀은 6년 연속 20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2007년 K-리그에 둥지를 튼 후 2009년을 제외하고 6시즌 동안 마의 20고지를 밟았다. K-리그 최초의 금자탑이다. 지난 시즌 31골-4도움을 기록, K-리그 최초 5시즌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데얀은 다시 한 번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고의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지난해 K-리그 최초로 2년 연속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쥔 데얀은 득점왕 경쟁에도 재가세했다. 15호골로 득점 부문 3위로 뛰어오른 그와 선두 김신욱(울산·19골)의 골 차는 4골이다. 이제 3경기가 남았다. 몰아치기로 유명한 만큼 기회는 충분하다.
데얀은 2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에서 골사냥에 다시 나선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