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 대상 'AFC B급 지도자 강습회' 최초 개최

최종수정 2013-12-02 14:54

대한축구협회가 프로축구 선수 대상 'AFC B급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다.

K-리그 선수들의 은퇴 후 진로 선택의 다양성을 제고하고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능력있는 지도자의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되는 이번 강좌는 4일부터 24일까지 파주NFC에서 진행되며, 프로축구 선수만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B급 지도자 강습회다.

강사로는 조영증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이 나선다. 강의는 분야별 전술, 피지컬 특강과 같은 실기와 함께 현대 축구의 흐름, 팀 분석 및 정보 수집 형태와 원칙, 스포츠 심리, 경기 규칙과 윤리 등 이론 수업을 병행한다.

축구협회는 "수강자들은 이론 시험뿐만 아니라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이를 연구발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3주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 내용을 더욱 알차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FC B급 지도자 강습회 참가자(총 26명)

김남일 설기현(이상 인천) 김두현(수원) 김병지(전남) 김상식(전북) 김은중 김태수(이상 포항) 김진규 최태욱(이상 서울) 김한윤 현영민(이상 성남) 남궁도(안양) 남궁웅(강원) 마철준(광주) 박동혁 이 완(이상 울산) 박용호 장학영(이상 부산) 유경렬 박종진(이상 대구) 백민철(경남) 오승범 한동진(이상 제주) 이광재(고양) 이정열(대전) 최종범(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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