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2차 티켓 판매, 8일 오후 9시 열린다

최종수정 2013-12-07 11:44


2014년 브라질월드컵의 2차 티켓 판매가 개시된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8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각)부터 온라인 티켓 창구를 다시 연다.

월드컵 티켓 판매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판매는 11월 28일 종료됐다. 110만장이 팔려나갔다. 브라질, 미국, 호주,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팬들이 발빠르게 구매했다.

2차 판매는 두 단계로 쪼개진다. FIFA는 12월 8일부터 1월 30일까지는 추첨방식으로 티켓 신청을 받는다. 기간 내에 티켓 신청을 받은 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티켓을 배정하는 방식이다. 티켓 당첨은 '복불복'이다.

2차 판매 때 티켓을 신청했음에도 추첨에서 떨어진 팬들은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내년 2월 26일~4월 1일까지 2차 선착순 판매를 실시한다. 이미 1차 판매에서도 선착순 판매가 문을 연 지 7시간 만에 예매가 종료된 것을 보면 2차 판매의 선착순 경쟁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티켓 구매 기회는 내년 4월 15일~7월 13일까지다.

FIFA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등 총 64경기에서 총 290만장의 표가 팔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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