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맨' 기성용, 선덜랜드 간판 '팬 사인회'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기성용이 선덜랜드 간판으로 팀 행사에 참석했다.
선덜랜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성용과 스티븐 플레처가 선덜랜드 인근 워싱턴 숍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면서 기성용이 환하게 팬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12일(이하 한국시각)게재했다.
이날 기성용은 팬이 구입한 용품에 사인을 해주며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 말일 스완지시티에서 선덜랜드로 1년간 임대됐다.
리그 초반 스완지시티에서 제대로 기회를 얻지 못하던 기성용는 거스 포예트 선덜랜드 신임 감독 아래 중원에서 수비와 공격을 조율하며 단숨에 주축으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들은 "포예트 감독이 이적시장에서 팀의 1순위 과제로 기성용의 완전 이적을 꼽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