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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냉탕에서 내 쌍둥이형제를 봤다."
자랄 대로 자란 턱수염과 고뇌에 찬 표정, 활짝 벌린 팔이 예수를 연상케 한다. 올시즌 1500만 파운드에 리버풀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앤디 캐롤은 부상으로 인해 한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에이스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못했다. 14경기에서 3골을 넣은 미드필 모리슨이 팀내 최고 득점자다.
크리스마스 전후 '박싱데이'에 복귀가 임박했다. 팀이 누구보다 그를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시야'를 자신의 쌍둥이라 칭하며 각오를 다졌다.
스트라이커의 부재 속에 올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메시야'의 컴백을 갈망하고 있다.
스포츠2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