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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gium's national footbal team goalkeeper Thibaut Courtois eyes a ball during a training session of the Red Devils on March 4, 2014 in Brussels, on the eve of their friendly match against Ivory Coast. ⓒ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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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표팀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낭설로 그칠 전망이다.
스페인 언론들은 10일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와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쿠르투아는 첼시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2016년 6월 이후 레알에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르투아는 2011년 첼시에 입단했지만 페트르 체흐에 가려 곧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맹활약을 펼치자 많은 빅클럽들이 쿠르투아를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쿠르투아의 아버지인 티에리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는 어떠한 계약도 하지 않았다. 이제 막 첼시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들은 아틀레티코에서 라 리가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집중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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