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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에 대비(?)해 깜짝 공약을 했다.
16강에서 터키 갈라타사라이를 꺾고 올라온 첼시는 프랑스의 강자 PSG와 다음 달 3일 파리에서 1차전을, 9일 런던에서 2차전을 치르며 4강행을 다툰다.
앞서 PSG는 우승할 경우 선수 1인당 100만 유로(약 15억 원)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이 PSG를 우승 후보로 꼽은 이유는 에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에딘손 카바니 때문이 아니었다.
그는 "선수들에게 지급될 보너스가 가장 무섭다"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가 2차전을 홈에서 치러 다소 유리하다는 분석에 대해 "2차전을 원정으로 치르는 팀이 훨씬 유리하다"며 반박했다.
그는 "2차전에서 만일 연장에 돌입한다면 원정팀은 1골이 2골의 위력을 지닌 득점 가능성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