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첼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된 쿠르투와는 맹활약을 펼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골키퍼로 꼽히고 있다. 첼시 복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 사이에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마음을 굳힌 것 같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쿠르투와가 다음주 쯤 다음시즌 어느팀에서 뛸 것인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쿠르투와는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이후 스페인 방송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와 최종 협상을 하고 있다. 다음주 쯤 잔류 여부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쿠르투와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하지만 쿠르투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첼시로 복귀할 경우 페테르 체흐와의 주전경쟁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