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6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6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성용과 김보경의 소속팀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덜랜드와 카디프는 강등의 길목에서 코리안 더비를 맞이한다. 기성용의 선덜랜드는 34경기 치른 현재 승점 29점으로 리그 최하위, 김보경이 속한 카디프시티는 35경기를 치르고 승점 30점을 기록하고 있다. 강등 탈출권 17위에 위치한 노리치시티(35경기·승점 32)의 남은 경기가 맨유, 첼시, 아스널로 힘든 싸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는 팀이 강등권 탈출의 가능성이 있다.
17일부터 예매에 들어가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올 시즌 첫 슈퍼매치는 수원의 안방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열린다. 2003년 이후 벌어진 양팀의 경기에서는 수원이 19승11무11패로 앞서고 있다. 특히, 안방에서 수원은 12승3무3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다, 2011년 이후로는 7승2무2패로 서울에 강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전북-경남(1경기)을 포함해, 제주-부산(2경기), 수원-서울(10경기)전 총 6경기가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한편, EPL과 클래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6회차 게임은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참여 가능하며, 26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