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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상징' 스티븐 제라드(33)는 올시즌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사진은 제라드의 삼촌인 레슬리가 제공한 것이다.
에버튼의 열혈팬인 레슬리는 어린 제라드를 구디슨 파크로 데려가 그곳에 전시 중이던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시켰다.
제라드는 이 해에 에버튼이 아닌 더비팀 리버풀 유스팀에 입단에 프로의 꿈을 키웠다.
1999년 데뷔 후 16시즌 동안 666경기 173골(리그 472경기 111골)을 기록하며 한 차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UEFA컵 우승, 두 차례 FA컵 우승, 3차례 리그컵 우승 등을 일궜다.
프리미어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가 올시즌 그 꿈을 이룰 기회를 맞았다.
리버풀은 3경기를 남긴 현재 승점 80으로 첼시를 5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