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통산 최다골이다.
호날두는 30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4강 2차전에서 2골을 뽑아냈다. 이번 대회 15, 16호골이었다. 이것으로 호날두는 2011~2012시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기록했던 UCL 한시즌 최다골 기록인 14호골을 넘어섰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득점왕을 확정했다.
동시에 UCL통산 66골을 기록했다. 현재 이 분야 1위는 라울 곤살레스로 71골을 넣었다. 2위는 메시(67골)다. 이제 결승전 1경기를 놔두고 있는 호날두로서는 이번 시즌에는 어렵겠지만 다음 시즌에는 라울의 UCL통산 최다골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