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라커룸 환호…"결승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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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기쁨에 라커룸에서 하나로 뒤엉켜 포즈를 취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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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마드리드 더비'로 꾸며지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더비'로 치러지게 됐다.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데어 클라시코'에 이은 2년 연속 더비전이다. 특히 사상 첫 '동일 연고지' 팀간의 결승전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은 이날 경기 후 공식 SNS를 통해 라커룸에서 환호하는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기쁨에 하나같이 환하게 웃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펼쳐진다. 스페인 팀간의 결승전이 하필 포르투갈에서 치러지는 것도 흥미롭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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