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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내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테니 형은 술을 끊어라'라며 큰형 후고 아베이로와 약속했다."
미담을 처음 보도한 곳은 이탈리아 일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다.
이 매체는 호날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한 직후 관중석으로 달려가 후고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장면을 설명하면서 "호날두가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는 형과 고귀한 약속을 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는 "호날두가 경기 전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형에게 바치겠다'고 한 말이 와전됐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날 형에게 결승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을 선물로 줬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