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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교체 투입'
이날 박지성 프렌즈 팀에는 골키퍼 차기석, 캡틴 박지성, 잔루카 잠브로타, 정대세, 남태희, 이시다, 황진성, 김상식, 이정수, 우지에 등이 주전으로 나섰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이 참여했다.
다시 정대세가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잠브로타의 패스를 받아 2번째 골로 연결시켜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 인도네시아 탄탄에 역전골을 허용해 2-3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벤치에서 대기한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교체 투입됐다.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과 박지성은 10여 분간 호흡을 맞추며 그라운드 위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박지성 프렌즈 팀은 인도네시아 올스타에 2-3으로 석패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박지성 자선경기, 그라운드 위 차범근을 보는 것만으로도 영광",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죽지 않은 패스", "박지성 자선경기, 져도 이겨도 기분 좋은 승부", "박지성 자선경기, 런닝맨 멤버들도 웃겼다", "박지성 자선경기, 그냥 기분 좋게 웃고 즐길 수 있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