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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 수아레스 상반신 누드
박지성의 은퇴 기념 경기이기도 한 이날 올스타전에는 5만113명의 관중이 스탠드를 가득 메웠다.
임상협은 후반 초반 3-3을 만드는 동점골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 한쪽으로 동료들을 불러보았다.
임상협은 차두리와 이근호가 자신에게 음료를 들이붓자 차라리 시원하다는 듯 상의를 벗어던지며 늘씬탄탄한 상체를 드러냈다. 하지만 최용수 주심은 가차없이 옐로카드를 꺼내들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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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