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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러시아 이적 위해 출국... "성별 논란 때문? 큰 무대 욕심 생겼을 뿐"
박은선의 현재 소속팀 서울시청과 로시얀카 WFC 모두 이적에 합의한 상태로, 세부 내용을 조율하는 작업과 메디컬테스트만 남았다.
이날 러시아로 떠나기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박은선은 "도망칠 필요가 없다. 나이가 들면서 큰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을 뿐"이라면서 러시아행의 이유가 '성별 논란'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어 "내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다. 월드컵에서 잘하려면 유럽 무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은 한국에서 열린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 경기에 다 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은선 이적 소식에 "박은선, 결국 이적을 하는군요", "박은선, 성별 논란 때문에 이적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박은선, 이적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선 영입을 추진 중인 로시얀카 WFC는 지난 1990년 모스크바 크라스노아르메이스크를 연고로 창단한 비교적 젊은 팀이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