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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러시아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유임이 결정됐다.
결론은 '유임'이었다. 러시아축구협회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카펠로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기기로 했다.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위해 카펠로 감독을 재신임하기로 했다. 또 계약 기간 도중에 경질하면 2500만달러(약 260억원)을 위약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것도 옵션 조항이 경질을 가로막은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