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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이 베네수엘라전에 이어 우루과이전에서도 공격 최선봉에 선다.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자리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이명주(알아인)과 박종우(광저우 부리)가 섰다. 수비라인에 변화가 생겼다. 베네수엘라전에서 4-1-2-3 포메이션을 가동했던 신태용 코치는 예고대로 스리백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성용(스완지시티)가 중앙 수비수로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주영(FC서울)과 호흡을 맞춘다. 윙백에는 김창수(가시와 레이솔)와 차두리(FC서울)이 위치해 수비시 스리백을 도와 우루과이의 공격을 커버한다. 골키퍼 자리의 주인은 바뀌었다. 베네수엘라전에서 실수가 빌미가 돼 실점을 허용했던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이범영(부산)이 골문을 지킨다.
3대1로 승리를 거뒀던 베네수엘라전과 비교해 베스트 11에는 세 자리가 바뀌었다. 박종우와 김창수, 이범영이 선발진에 새롭게 합류했다.
고양=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