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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8강전 상대가 대만으로 결정됐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는 11개국이 참가한다. A조 4개국, B조 4개국, C조 3개국으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남은 두 자리는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나은 2팀이 가져간다. 한국은 B조 3위, C조 3위 가운데 성적이 더 나은 팀과 대결하기로 돼 있었다. 22일 조별리그를 마친 대만(승점 1·골 득실 -7)은 일본(승점 7·골득실 +15), 중국(승점 7·골득실 +9)에 이어 B조 3위를 차지했다.
이날 C조 결과에 따라 대만이 한국의 상대로 낙점됐다. 우승후보 북한은 B조 2위로 8강에 오른 중국과 대결한다. 일본은 홍콩, 태국은 베트남과 준준결승 대결을 펼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