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5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충주 험멜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터진 서보민의 결승골로 1대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13승6무11패(승점 45)를 기록, 두 경기를 덜 치른 안산(승점 44)과 한 경기가 모자란 FC안양(승점 43)를 제치고 2위로 점프했다.
5위 수원FC는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6위 광주FC(승점 41·골득실+3)와 득점없이 비겼다.
한편, 4일에는 챌린지 선두 대전이 또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 대전은 고양과의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대전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4위 FC안양은 3위 안산을 3대0으로 격파했고, 7위 대구FC는 꼴찌 부천을 1대0으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