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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골1도움
전반 4분 만에 슈테판 키슬링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 리그 3호골을 만들더니, 5분 뒤엔 상대 골키퍼가 골문을 잠시 비운 틈을 노리고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포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도 경기 상보 뉴스를 통해 손흥민의 2골 1도움 '원맨쇼'에 주목했다.
이 기사는 "경기 초반 레버쿠젠의 점유율은 4분 만에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결실을 맺었다"면서 "이날 손흥민은 모든 레버쿠젠의 공격 시도의 중심에 있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이 슈투트가르트의 수비를 쉴 새 없이 위협하면서 5분 뒤엔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30야드 거리에서 벼락같이 공을 두드려 추가골을 얻어냈다"는 칭찬도 덧붙였다.
독일 일간 빌트도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점수인 평점 2를 부여하며 무승부 속에서도 가장 빛을 발한 선수로 인정했다.
손흥민 2골1도움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