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안더레흐트 전에서 팀을 구한 루카스 포돌스키(29)에 대해 "그가 아스널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올시즌 처음 챔피언스리그에 나와 지난 4월 20일 리그 경기 이후 6개월 만에 터뜨린 아스널 골이다.
포돌스키는 올시즌 리그에서도 3경기에만 교체 출전하는 등 기회가 줄어들자 올시즌 들어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곧 팀을 떠날 듯한 분위기를 자주 연출했다.
그러면서 "포돌스키를 파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면서 선수 본인부터 입에 올리고 있는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어 "포돌스키가 독일팀에 115경기를 출전한 건 우연이 아니고 오늘 그 이유를 증명했다"면서 "그는 월드컵 이후 체력을 끌어올릴 시간이 필요했다. 난 언제 그가 돌아와 골을 넣을 줄 알고 있었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벵거 감독은 "포돌스키는 월드컵 이후 체력을 끌어올릴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출전 비중을 늘이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