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스키, 1월에 아스널 떠나 고향 쾰른으로 컴백?

기사입력 2014-11-05 07:22


ⓒAFPBBNews = News1

루카스 포돌스키가 고향품에 안길까.

요르그 슈마트케 FC쾰른 단장은 5일(한국시각) 포돌스키와 이적협상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슈마트케 단장은 "나는 우리가 포돌스키와 그의 대리인과 대화를 나눴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는 몇가지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쾰른에서 함께 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포돌스키는 쾰른이 낳은 최고의 스타다. 2002년 쾰른에서 데뷔한 포돌스키는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2006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자 2009년 다시 한번 쾰른으로 돌아가 컨디션을 회복했다. 2012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포돌스키는 지난시즌부터 충분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포돌스키는 1월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쾰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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